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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롤드컵 우승을 위해 했던 짓들

샬랄라 0 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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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항전에서 한국이 승리한 셈이다. 특히 롤드컵이 중국에서 열린 점을 감안하면 유의미한 결과다. 올해 롤드컵에서 중국 팀들은 홈그라운드의 이점, 현지 팬들의 응원까지 더해져 선전할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 팀들은 시즌이 끝난 후 롤드컵을 대비해 중국 리그에 참여하는 모든 팀이 한 지역에 모여 특급 합숙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국 팀에서 활약하던 한국 선수를 제외하며 정보 유출을 차단하는 등 한국 팀을 이기기 위한 필승전략을 짰다는 후문이다. 

 

특히 중국은 한국 취재진조차 현장 취재를 막는 모습이었다. 통상적으로 관광 비자로 e스포츠대회 취재가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롤드컵에서 중국 측은 특별히 취재 비자를 받을 것을 요구했다. 취재 비자는 받기 까다로울 뿐 아니라 중국 공안의 허가가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취재 비자 신청 절차를 밟아도 중국정부측은 이런 저런 이유로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 현장 취재마저 갈 수 없게 만든 꼼수까지 부린 것. 

 

결국 한국의 SK텔레콤과 삼성은 중국 현지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과 꼼수, 텃세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하며 ‘한국잔치’를 이끌어냈다. 세계 최강의 실력을 재차 입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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