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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인 7%,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 경험 有…향후 거래 의향은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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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한 번이라도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 경험이 있는 사람은 우리나라 성인 중 7%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가상화폐 거래 경험률은 30대 남성에서 19%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은 20대 남성 14%, 그리고 40대 남성과 30대 여성이 10% 내외로 비슷했다.

리서치 회사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하 한국갤럽)는 비트코인 거래 경험 여부와 향후 거래 의향 여부 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16일 부터 18일까지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통화를 통해 이뤄졌다. 한국갤럽측은 전화조사를 통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거래한 적 있느냐?’ ‘앞으로 가상화폐 거래 의향이 있느냐? 혹은 없느냐?’를 질문했다.

조사 결과 한 번이라도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 경험이 있는 사람은 우리나라 성인 중 7%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가상화폐 거래 경험률은 30대 남성에서 19%로 가장 높았다. 그다음은 20대 남성 14%, 그리고 40대 남성과 30대 여성이 10% 내외로 비슷했다.

향후 가상화폐 거래 의향을 물은 결과 ‘많이 있다’ 4%, ‘약간 있다’ 10% 등 전체 응답자의 14%가 ‘있다’고 답했다. 가상화폐 거래 의향자 비율은 20·30대가 약 20%, 40대 15%, 50대 10%, 60대 이상 7% 등 저연령일수록 많았다.

가상화폐 거래 경험자(68명) 중에서는 64%가 향후에도 거래 의향이 있다고 답해 이들은 현재 정부의 규제 강화에도 여전히 그 가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함을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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