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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폭락에 '투자자 단톡방' 진흙탕 싸움

샬랄라 0 93 0


가상화폐 폭락이 현실화되면서 투자자 간 감정 싸움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오늘(11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정부과천청사에서 가상화폐에 대한 간담화를 가졌다. 

이날 박 장관은 "가상화폐 거래금지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거래소 폐쇄까지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발언에 가상화폐 시장에서는 폭락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관련해 가상화폐 투자자 간 정보 공유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마찰도 발생하는 중이다. 

특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상화폐 오픈채팅방 상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47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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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화면 캡처)
  

가상화폐 폭락이 현실화되면서 투자자 간 감정 싸움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오늘(11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정부과천청사에서 가상화폐에 대한 간담화를 가졌다. 이날 박 장관은 "가상화폐 거래금지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거래소 폐쇄까지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발언에 가상화폐 시장에서는 폭락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관련해 가상화폐 투자자 간 정보 공유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마찰도 발생하는 중이다. 특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상화폐 오픈채팅방 상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카카오톡 단체채팅방의 대화 내용이 포착되어 눈길을 끈다. 해당 대화에는 가상화폐 폭락 사태를 두고 "저는 이미 익절했다"는 투자자의 말에 분노하는 다른 투자자의 분노어린 반응이 담겼다. 해당 투자자는 "XXX아 말을 해주던가, 혼자 말도 없어 X뺄거면 단톡을 왜 만들어" "XXX 자기가 XX하자 해놓고 혼자 X빼내"라는 등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비난을 쏟아냈다. 

한편 이날 가상화폐 폭락은 낮 12시 현재 비트코인이 전날보다 8%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스팀, 코모도 등 일거래액이 수백억원에 달하는 주요 가상화폐 20여종이 전반적으로 폭락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지오 기자  hik8243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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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2018-01-11 15: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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