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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브라질 등에서는 비트코인이 안전자산…7000달러 프리미엄 붙기도

샬랄라 0 108 0


아프리카, 브라질 등에서는 비트코인이 안전자산…7000달러 프리미엄 붙기도

 

가상화폐 비트코인(Bitcoin)이 아프리카 국가와 브라질 등 정치·경제적 혼란이 극심한 개발도상국 내에서 주목받고 있다. 

수단에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경조사 비용을 비트코인으로 지급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고, 케냐 학생들은 축구나 경마 등 스포츠 경기 승률 내기에 가상화폐를 베팅하고 있을 정도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4일(현지시각) “케냐, 수단,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개도국 내에서 지난 1년간 비트코인 사용량이 급증했다”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가 정치・경제적 혼란의 피난처로 여겨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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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국가를 비롯한 프런티어 마켓에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비트코인 / WSJ 캡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비롯한 전 세계 제도 금융권이 가상화폐 투자 열풍에 대해 경고하고 있는 것과 달리 아프리카 국가들이 다수 포함된 ‘프론티어 마켓(Frontier market・신흥 이머징마켓)’ 내 가상화폐 인기는 식을줄 모르고 있다. 

WSJ은 “제도권 금융서비스, 중앙은행의 통제력이 부족하거나 정부와 은행권을 믿지 못하는 국가의 주민들은 비트코인을 오히려 상대적 안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의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이토로(eToro)의 데이터에 따르면 남아프리카 공화국 내에서 지난해 1월~11월 비트코인 신규거래자 수는 2016년 같은 기간보다 671% 급등했다. 이는 이스라엘의 증가세 574%를 능가하는 수치다. 케냐는 무려 1400% 증
 
원문보기 
http://news.nate.com/view/20180108n0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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