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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시간만 30억 번 비트코인 투자자, '그알' PD도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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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2시간만에 30억을 번 남자가 화제다.

1월 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가상화폐 비트코인 광풍에 대해 파헤쳤다. 제작진은 비트코인으로 큰 돈을 벌었다며 연락해온 제보자를 만났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만난 23세 제보자는 집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지역의 신축 오피스텔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었다.

국내 거래소 지갑에 있는 그의 돈은 73억원이 넘었다.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촬영 당시 2,190만원이었던 비트코인을 979개 소유하고 있었다 약 215억원 정도다. 약 288억원을 가지고 있는 셈. 모니터 숫자로만 표기돼 돈처럼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자 그 자리에서 2천만원을 현금화 해 보여줬다. 지난 2016년 3월 투자를 시작했다는 그는 초기자본금은 8만원이었다.

그런데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이 제보자의 자산은 315억원이 됐다. PD는 "지금 인터뷰 한 2시간 동안 30억이 늘어났네요"라고 말했다. '그알' 측은 "2시간만에 앉아서 30억원을 버는 세상. 이 광경을 뭐라 설명해야 할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원문보기 http://news.nate.com/view/20180108n09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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