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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암호화폐 창시자, 75배 오른 암호화폐 모두 처분하고 기부

샬랄라 0 123 0

/블룸버그 제공
5대 암호화폐 중 하나인 라이트코인 창시자 찰리 리가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라이트코인 전부를 처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20일(현지 시각) "75배 오른 라이트코인의 창시자인 찰리 리가 가지고 있던 라이트코인을 모두 처분하고 기부했다"고 전했다.

찰리 리는 미국 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내가 보유하고 있는 라이트코인을 모두 처분하고 기부했다"며 "최근 암호화폐의 가격 급등으로 인해 이해 상충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리는 "라이트코인이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고, 이미 충분히 먹고 살 만큼의 부는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라이트코인의 보유 의미가 없어졌다"며 "지난 6년간 라이트코인을 판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현재는 라이트코인 한 개도 갖고 있지 않다"고 했다.

라이트코인(시총 176억 달러·19조원)은 지난 2011년 처음 등장해 수많은 암호화폐 중 비트코인(시총 3230억 달러·349조원), 이더리움(시총 710억 달러·72조원), 비트코인캐시(시총 320억 달러·34조원), 리플(시총 290억 달러·31조원)에 이어 5대 암호화폐로 꼽혀왔다.

리는 자신의 라이트코인을 어떤 가격에, 얼마나 팔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리는 불름버그와 인터뷰에서 이날 "라이트코인을 모두 팔았지만, 앞으로도 라이트코인 관련 산업에 계속 머물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런 소식에 라이트코인의 가격은 4% 떨어진 319달러를 기록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1/20171221012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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