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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의 기본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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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의 기본 조건

암호화폐 즉, 코인이 ICO를 통해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필요한 몇 가지 요구사항들이 있습니다. 가장 기본은 홈페이지가 제작되어야 합니다. 물론 그 홈페이지 안에는 프로젝트의 설명부터, 사용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보조 자료를 활용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들이 부가적으로 추가 되어야 하겠죠. 또한 SNS의 발달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실시간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시대인 만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블로그 등에 채널을 제작하여 마케팅과 홍보에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후 콘텐츠를 제작하여 코인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는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코인의 발행계획이나 누구와 파트너십을 맺는지 등을 알릴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이런 단계를 거쳐 완성된 암호화폐를 언론사와 연결하여 기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ICO 시장은 2015년 이후로 큰 성장을 거두면서 매우 거대해졌습니다. 때문에 이 시장에 뛰어든 참여자가 많아졌고 그만큼 경쟁은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현재는 상당한 노력과 뒷받침이 없다면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살아남는 것이 너무 힘든 판국이 되었습니다. 위에서 말한 기본적인 요건들도 어느 정도 자본과 인력이 없다면 성공적으로 ICO를 이끌어가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판단되어 집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ICO를 사전에 프리세일로 진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프리 세일을 하는 유일한 목적또한 ICO를 성공시키기 위함이죠.

 

암호화화폐를 최초로 ICO한 회사는 마스터코인(Mastercoin)으로 2013년에 등장했습니다. 이후 이더리움이 2014년에 ICO를 하였는데요.이더리움은 ICO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프로젝트 였습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서 이더리움은 이더라는 암호화화폐를 판매하였고, 약 200억 원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했습니다. 현재 이더리움의 가치가 5조원을 넘는다는 것을 통해 ICO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최초로 투자자들이 토큰을 이용하여 펀드로서 돈을 돌릴 수 있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이더리움의 성공 덕분에 2017년 3월에는 ICO 펀드레이징이 가동되었습니다. 즉 모금 수단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죠. 블록체인 캐피탈인 LLC라는 회사는 자체 디지털 코인을 발행하여 500억의 모금에 성공한 사례도 있습니다.

 

 ICO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를 위하여 투자금을 모집할 때사용되는 방법입니다. 일반 투자처럼 회사 지분을 판매하거나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형식과는 다르다는 것을 이제는 아시겠죠. ICO에서 발행하는 암호화화폐 즉 코인을 얼리어답터나 초기 지지자들에게 판매하여 투자금을 얻는 것이죠. 주로 비트코인으로 투자금을 받는 편인데 이러한 투자금을 통해 개발자는 개발 비용 등을 감당하게 되고, 투자자들은 자신들이 투자한 프로젝트의 ‘주주’역할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ICO를 설명하기 앞서 주식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는데요. ICO는 주식공개상장인 IPO나 크라우드 펀딩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특정 프로젝트의 일부를 판매하여 투자를 유치한다는 점과 투자자들은 리스크가 있지만 잠재적인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감행한다는 것입니다. 투자자들의 결정이 미래의 성공일지 실패일지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것도 IPO와 비슷합니다.

 

반면 IPO는 전문 투자자나 기업에 의해 투자를 받는 반면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가지고 열정을 지닌 얼리어답터들의 참여를 끌어낸다는 점에서는 크라우드펀딩과 유사한 성격을 가집니다. 차이점이라면 중개인이 없다는 것이죠. 무엇보다 ICO는 어떠한 금융기관이나 정부에 등록되거나 규제받지 않기 때문에 투자자를 보호하거나 사고에 대처하는 장치가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ICO를 IPO나 크라우드펀딩의 두 가지 면을 모두 가졌다고 생각을 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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