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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DASH / DASHUSD) 개념

익명 0 172 0

블록체인을 뛰어넘은 기술을 가졌다?

가상화폐의 선두자 비트코인의 탄생이 블록체인 덕분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실 것입니다. 거래내역이 블록에 저장되어 계속해서 체인처럼 연결되는 형태이죠. 비트코인의 거래를 위해서는 사용자의 개인 신용정보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모든 거래내역을 모든 사용자가 공유한다는 원칙아래 각각의 거래내역은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위변조를 막는 역할도 하고 있죠. 그런데 이를 뛰어넘어 사용자의 프라이버시(Privacy)를 더욱 강조한 화폐가 등장했습니다.  

                                                       

대시(Dash)는 비트코인처럼 암호화된 디지털 화폐 중의 하나입니다. 원래 대시의 출발은 엑스코인(Xcoin)이라는 이름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하지만 대시의 가장 큰 특성인 익명성이 강하다는 이유로 다크코인(Darkcoin)이라는 명칭으로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어두운 기운 때문에 여러 가지 루머가 확산되고 결국 2015년에 최종적으로 변경되어 대시라는 이름으로 확정이 됩니다.

거래 내역이 섞여 아무도 모르게!

그렇다면 대시는 어떤 구조로 익명성을 보장하는 걸까요? 바로 마스터노드(Masternode)에 의해 코인조인(Coinjoin) 방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코인조인(Coinjoin)이라는 것은 단어 그대로 풀이하듯이 코인 즉, 코인들이 오가는 거래가 연결(Join)되는 것입니다. 마스터노트에서는 최소 세 개 이상의 거래를 묶어서 섞은 후에 거래 내역을 내보내는 방법으로 행해집니다.

이해를 위해 간단한 예를 들어봅시다. A는 B에게는 20BTC를, C에게는 10BTC를 보내고 D는 E에게 3BTC를, F에게는 6BTC를 보냈습니다. 일반적인 거래에서는 A와 B의 거래가 각각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코인조인을 이용한다면 그 거래의 모양이 달라집니다. 즉, A와 B의 거래가 각각 이루어지지 않고 하나의 거래로 묶여서 처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 거래 내역을 확인한다면 두 거래가 하나로 묶여서 섞여 있기 때문에 A와 B 두 사람이 각각 어떻게 거래가 진행된 건지를 알 수 가 없습니다.



1000 코인만 있다면 누구나 마스터노드가 된다

그렇다면 코인조인과 함께 등장했던 마스터노트(MasterNode)라는 개념은 무엇일까요? 바로 1000개의 대시 코인을 소유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1000개의 대시 코인을 소유한 자들은 마스터노드가 될 수 있습니다. 마스터노드가 되어 돈을 묶어놓을 경우 약 연 8% 정도의 이자 수익을 얻게 됩니다. 물론 마스터노드가 된 대시 코인들은 묶여있는 돈이기에 시장에 공급되지는 않습니다.

만일 누군가 ‘나는 컴퓨터를 잘 하지 못하는데 내가 1000 대시를 소유하게 되면 어떻게 마스터노드를 관리하지?’라고 걱정한다면 그런 걱정은 묻어두셔도 좋습니다. 컴퓨터가 서툰 분이라도 충분히 마스터노드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마스터노드를 대신 운영해 주는 ‘노드40’이라는 회사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1000개의 대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노드40’에 자신의 마스터노드 운영을 대신할 권리를 넘겨주기만 하면 됩니다. 대시가 장기적으로 상승할수록 마스터노드를 운영하면서 얻는 연 8%의 이자로 인한 수익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죠.

현금처럼 즉시 결제가 가능하다!

또 다른 대시의 특징을 살펴봅시다. 대시는 InstantX라는 기술을 통해 수 초 내에 결제가 가능합니다. 즉 Payment, 이른바 ‘즉시 결제’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때문에 대시는 지불수단의 용도로 특화되어 있는 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익명성을 띄면서 초당 트랜잭션이 높은 가상화폐로 실시간 이체 기능을 탑재하고 있죠.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Dash evolution도 곧 실행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대시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마스터노드로 인한 거래의 익명성과 즉시 결제입니다. .

 

대시의 특별한 점은 의사결정기구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공식적인 의사결정기구에서는 대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상정된 안건에 대해 찬반 투표를 진행하게 된니다. 아무리 작은 지분을 가지고 있더라도 대시를 소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의사결정기구에 참여할 수 있는 셈이다. 이로 인해 대시 사용자는 아주 높은 주인 의식을 가지고 참여하게 되고 이는 대시의 장기적인 활동에도 큰 영향을 미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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